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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장 광고' 고발당한 여에스더... 경찰은 무혐의 판단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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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항문에 위생 패드 넣은 간병인… 항소했다가 오히려 형량 늘어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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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로 전락? 돌고래쇼 업체 거제씨월드 존폐 기로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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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하 골프장 예약 편의 받은 경찰·공무원 10여명 징계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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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업로드→다운 유도→고소 후 합의... 9억 뜯은 '저작권 괴물' 부부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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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집앞 흉기' 두고 간 40대, 실형 받자 " "입막음 말라"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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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1심 무죄→2심 징역형 집유 뒤집혀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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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청조 사기 공모' 무혐의 남현희 재수사 요청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