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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넘게 머리 맞댔지만…배달앱 수수료 합의 사실상 '물 건너가'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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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만의 첫 중재안도 소용없었다...배달앱 상생협의체 끝내 빈손 되나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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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의 무료 배달은 정말 '무료'일까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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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의 어깃장에 불발된 배달 중개수수료 상생방안...결국 법으로?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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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망해 가는데'... 배민은 쿠팡 탓, 쿠팡은 쏙 빠진 국감장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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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선 배달 수수료 "진중하게 임하겠다" 상생 논의에 뒷짐 진 쿠팡이츠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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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배달수수료 수정안 안 내... 입점업체 "이러다 다 죽어, 규제해야"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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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청문회를 열자" 배달의민족, 여야 모두에 융단 폭격 맞았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