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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심서 경찰·지자체 '윗선'은 모두 무죄… 현장 경찰만 유죄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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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1심 '무죄'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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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만취 역주행' 유족 "아이, 아빠 언제 오냐 매일 울어"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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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장 무죄, 구청장 유죄... '대책 세울 의무' 있었느냐가 갈랐다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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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 후 분신한 60대 남성 사망… "장기간 암 치료에 신변 비관"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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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물의 장원삼, 경찰 범죄예방 홍보대사서 해촉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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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입원 환자 사망에… "유가족께 사죄, 법적 책임질 것"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