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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반발' 의대생들이 총장 상대로 낸 가처분, 또 기각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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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못하게 해달라"...하이브에 맞불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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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교육의 질 저하" vs 정부 "민사 가처분 타당치 않아"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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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의대생 4000명 집행정지 또 각하... 총 1만 3000명째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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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올리려 '저커버그 친누나 영입' 허위 공시한 대표 재판행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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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 집행정지 각하당한 의대생들... 민사 가처분도 신청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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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 영업정지 결정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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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9000명이 낸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 6건 연속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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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으로 방향 튼 의대생..."대입 시행계획에 증원분 반영 말라"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