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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조기 대화 추진… 우크라이나는 잰걸음, 러시아는 여유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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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군 병사들과 첫 전투"… 교전 사실 확인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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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시아 쿠르스크에 북한군 1만1000명 주둔"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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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파병 첫 북한군, 쿠르스크서 이미 공격받아” 주장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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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900개 투하' 러시아, 침공 이래 최대 공세… 북한군 참전 기름 붓나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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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어디 있는지 안다"... 젤렌스키, 동맹국에 '선제 타격 허용' 촉구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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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군 파병 공인된 이상, 韓에 무기 요청할 것"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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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北군 참전 경험 안보 위협" 젤렌스키 "한국에 특사 보낼 것"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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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파병 북한군, 곧 1만2000명…전쟁 이용”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