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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시험지도, 시계도 없어… 장애인 교사 임용시험, 갈 길 멀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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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문의 취득 가능 전공의 576명뿐… 전문의 배출 급감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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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어시험 본 외국인 벌써 42만 명… 응시횟수 12회로 늘린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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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 여파... 의사 국시 실기시험 응시자 10분의 1로 '뚝'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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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의 표준점수 엄마가 높여줄게" 수능 보는 학부모들… 무슨 사연?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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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프리패스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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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난도' 시험 만점자가 수십명?… 의대 입시부정 스캔들에 인도 발칵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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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흉기난동 의인 등 18명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참여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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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능 부작용 신속 해소, 평가원보단 대학이 적임자”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