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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직무공백' 윤석준, 해명은 없고 변명만... 시민단체 "사퇴해야"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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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권유 전화받은 경찰의 '직감'... 비트코인 사기 80명 일망타진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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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문자' 지옥에 대한 우리의 대응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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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달라는 10대 주인, 휴머노이드는 명령을 어겨야 할까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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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처리한 국감 자료도 개인정보 유출"…이정미 전 의원 패소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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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치매환자 찾을 때 영장 없이 CCTV 즉시 확인 가능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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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 강력 규제 잇따라... 우리 당국 뭐 하나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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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규제 당국 "빅테크, 상상초월 개인정보 수집... 거부도 불가능"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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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감독 소홀로 난립한 대부업체 7600개...정부 "4300개 퇴출"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