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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체납자 1만274명 명단 공개 '명태균은 없어'…작년 대비 5.6% 증가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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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전 영웅' 서정우 하사 모친 김오복 여사 보훈심사위원장에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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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지키고, 가정은 못 지킨다"… 경찰·소방관 육아휴직 사용률 '꼴찌'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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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 이진숙 방통위원장 재산 44억… 주쿠웨이트 대사 83억 1위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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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살인사건' 계기 도검 전수점검... 1만3000정 소지허가 취소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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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8%만 내는 종부세… 대통령실 고위공직자는 33%가 대상자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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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치매환자 찾을 때 영장 없이 CCTV 즉시 확인 가능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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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결식 아동에 도시락 지원…행복두끼 협약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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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뇌출혈 발생하면 60% 정도가 사망·중증 장애 앓아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