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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취업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 15년 만에 최대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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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출범 1주년..."재외동포 울타리이자 대변인될 것"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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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늘상 오고 싶었다"...고려인·사할린 동포·파독 근로자 구술채록 공개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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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중소기업 수출 선봉장되겠다"... 똘똘 뭉친 동포 기업인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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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마약범죄 재외동포, 무기한 입국금지는 부당"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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