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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훼손' 양광준 후배 "순하고 착했는데…범죄 경악"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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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 사건' 친모, 징역 8년 확정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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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훈련으로 살인 쉽게 했을 것" 프로파일러가 본 군 장교 범행 수법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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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모녀 살해' 박학선 1심 무기징역... 유족 "사형해야"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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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사건'… 국가 배상책임 추가 인정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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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한 남편, 징역 28년 확정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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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하다 20만원 잃었다고 불붙여 살해… 징역 35년 확정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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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의대생 살인범' 재범 위험성 높다... "피해자에 적개심"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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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 직장 동료 살해한 스리랑카인... 대법, 징역 12년 확정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