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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 입원시켜 미용 시술... 72억 '꿀꺽'한 숙박형 요양병원 적발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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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환자에게 피해를 준다면…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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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름 재유행 정점 지났다지만… 추석 대이동 경계해야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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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엔 안 돌아가" 미복귀 전공의들 미용의·미국면허로 새길 찾기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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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아닌 요양병원서 재판받은 70대 집유… "극히 이례적인 일"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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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요양병원, 심평원 적정성 평가 최우수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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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항문에 위생 패드 넣은 간병인… 항소했다가 오히려 형량 늘어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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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생활로 모은 전 재산 5400만 원 기부하고 홀로 세상 떠난 할머니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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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다며 쫓겨나 사망했는데… 정부·병원 책임 회피"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