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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같이 준비하자" 조국 연이은 제안에 민주당은 '신중'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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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전화 가능하면 경증?… 사망 뒤 병원가라는 것" 직격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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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차관 "응급실 대란, 어렵지만 극복 가능한 상황"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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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 대통령, 무모하게 돌진하는 돈키호테 같아"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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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일본의 반복 사과도 필요...'중일마'? 실격 수준 발언"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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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부터 디데이 놓고 '빵'…티메프 사태 '계획된 범죄'"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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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 모의' 사이버 레커 처벌은? "돈 안 받았어도 공갈미수죄 가능"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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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인도행' 동행한 고민정 "기내식, 특별하지 않았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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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총리 하려는 여당 인사 없을 것… 레임덕 시작"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