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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습격' 중학생, 소년부 송치 대신 '정식 재판' 넘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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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영부인 문자 유출자, 누군가 했더니"… 이철규 저격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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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인도행' 동행한 고민정 "기내식, 특별하지 않았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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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키' 이채민 "첫 주연작, 부담감 배로 느껴"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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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때 기내식 6292만 원 썼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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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이재명 '난리뽕짝' 발언에 "헬기 난리뽕짝 전 국민 다 알아"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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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피습 후 음모론… 배현진, 그 길 택하지 않아"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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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쪽지' 공개한 이수정 "배현진, 남 일 같지 않아"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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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 차원 정치테러 대책 특위 만들자" 여당에 제안
20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