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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도 안 갔던 트럼프… "어색한 만남" 불가피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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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부 "희망한 결과 아니지만 평화로운 정권 이양이 민주주의"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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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천군만마 얻은 해리스… 조지아 오바마, 미시간 미셸, 텍사스 비욘세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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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부 vs 머스크… 해리스·트럼프, 초접전 막판 우군 경쟁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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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종 병기' 오바마 "해리스 안 찍는 흑인 남성들이여, 정신 차려라"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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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파기한 '이란 핵합의', EU가 복원 추진… 현실은 산 넘어 산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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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가족을 건드릴 때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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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캄캄한 곳에서 꽃을 피운다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