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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상원·하원 공화당 싹쓸이에도 아슬아슬한 트럼프 장악력, 왜?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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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플로리다, 또 군인… ‘트럼프 2기’ 국가정보국장엔 민주당서 전향한 개버드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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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명태균, 김여사한테 금일봉 받았다 자랑… 500만원 교통비 아냐”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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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이명박·오바마 통화 후 일어난 사건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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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군' 펠로시마저 "바이든 빨리 사퇴했다면"… 민주당 자중지란 확산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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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귀환에 ‘의사당 폭동’ 피고인들, 사면 기대하며 ‘버티기’ 돌입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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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합법화' 지지 30%는 트럼프 투표… 해리스, 임신중지권 이슈화 실패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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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궤적마다 '최초' 기록 썼던 여전사 해리스... 트럼프에 쓰디쓴 패배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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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대선 패배 승복… 바이든도 트럼프에게 '승리 축하' 전해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