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대선주자 10인은 추석을 맞아 차기 지도자란 ‘존재감 굳히기’에 나섰다. 세대와 지역이 뒤섞이는 추석 밥상머리 민심은 각 진영의 잠룡들에게는 여론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1차 시험대인 동시에 지지율 반등의 기회가 된다. 이에 대선주자들은 연휴 동안 지역구 방문 등 민생행보는 물론 책 집필이나 특강을 통한 정국 구상에 전력한다는 계획이다.
<여권 잠룡 5인>
<야권 잠룡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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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서상현 김청환 이동현 정승임 정재호 강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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