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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09 22:57
수정 : 2017.08.22 07:10

[Live 블로그] 문재인 당선인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등록 : 2017.05.09 22:57
수정 : 2017.08.22 07:10

※ 한국일보닷컴이 9일 오전 6시부터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모든 것을 Live블로그 형식으로 한 방에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소식부터 보실 수 있으며, 하단으로 이동하시면 이전 소식은 물론 투표에 도움되는 정보를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시간 개표현황 보기

[Live] 개표방송 모아보기

투명한 대선 개표 '10문 10답'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오후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표방송에서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 PM 11:45 문재인 당선인, 광화문서 대국민 인사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인 밤 11시45분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내일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라며 대국민 인사를 했습니다. 문 당선인은 “저를 지지하지 않은 국민들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라며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 원칙을 지키고 국민이 이기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마련된 개표상황실로 들어서 두 손을 번쩍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PM 10:40 안철수ㆍ홍준표 승복 선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졌습니다. 문 후보가 9일 밤 10시 35분현재 전국 개표율이 10%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자 각종 미디어는 ‘당선 확실’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승복선언을 했습니다.

문재인 “3기 민주정부,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겠다”

문재인, 박근혜 몰표 줬던 50대에서도 1위

홍준표·안철수, 사실상 패배 승복

심상정의 정의당에 ‘지못미’ 후원금 쇄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9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마련된 국민의당 선대위 개표상황실을 찾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9일 저녁 서울 여의도 당사 개표상황실을 방문해 당 지도부와 인사를 나누고 "출구조사 결과가 사실이면 당을 재건한 것에 만족한다"고 밝히고 상황실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 PM 9:10 ‘출구조사 1위 문재인’ 희비 엇갈린 대한민국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직후 민주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문재인 정부가 아닌 민주당 정부다. 앞으로 개혁과 통합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승리를 확신했습니다. 각 당의 모습도 대조적이었는데요. 잔칫집 같은 상황이 연출된 민주당 당사와는 달리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에선 출구조사 결과가 전해진 순간 곳곳에서 아쉬움의 탄식이 쏟아졌습니다.

문재인 일성 “다음 정부는 문재인정부 아닌 민주당정부”

출구조사 발표 후 희비 엇갈린 민주당-한국당

“안철수 출구조사 3위” 침울한 국민의당

외신 "문재인, 압도적 승리” 출구조사 긴급보도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출구조사가 발표된 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나와 국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PM 9:00 최종투표율 80% 못넘어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최종투표율이 77.2%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가운데 3,280만 8,37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18대 대선 75.8% 보다는 1.4% 포인트 높았습니다.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가 82.0%로 가장 높았고, 제주가 72.3%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PM 8:00 투표종료… 출구조사 결과 발표

투표가 종료됐습니다. 방송3사가 공동 출구조사를 발표했는데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지상파3사41.4%23.3%21.8%7.1%5.9%

방송3사 출구조사, 문재인 41.4%, 홍준표 23.3%, 안철수 21.8%

문재인 대통령 당선 유력

대선후보 5인의 페북, 마지막까지 간절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의 생가인 경남 거제시 명진리 남정마을 주민들이 9일 오후 8시 방송 3사의 공동출구조사에서 문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오자 "문재인"을 연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예측 1위 문재인 41.4%라고 쓰여 있다. 연합뉴스

● PM 7:00 현재 투표율 75.1%

이제 투표 마감까지 1시간 남았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오후 7시 현재 투표율은 75.1%입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 9,710명 중 가운데 3,190만 여명이 투표에 참가했습니다.

한편 선관위는 “투표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락을 예측하는 출처불명의 지라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ㆍ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며 거짓 정보에 현혹되지 않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 PM 6:00 현재 투표율 72.7%

오후 6시 현재 투표율이 72.7%입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선관위가 예측했던 80%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총 선거인 수 4,247만 9,710명 중 가운데 3,089만 여명이 투표에 참가했습니다.

● PM 5:40 외신들이 본 한국 대선

해외 언론들도 한국의 이번 대선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높은 투표율에 주목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시민의식을 자극한 것”이라 해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외신 “한국 엄중한 상황에서 치르는 대선” 주목

박근혜 전 대통령. 한국일보 자료사진

● PM 5:00 현재 투표율 70.1%

19대 대선 오후 5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70.1%에 도달했습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 9,710명 중 가운데 2,976만 8,333명이 투표한 가운데 3,000만 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서울과 호남권 전역이 70%대를 돌파한 가운데 보수 표심이 집중됐다고 알려진 TKㆍPK지역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눈길을 끕니다.

● PM 4:00 현재 투표율 67.1%

이제 투표 마감까지 4시간 남았습니다.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은 67.1% 입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 9,710명 중 가운데 2,852만 2,484만 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특히 호남권 전역이 70%대를 돌파했습니다.

오늘은 대선에 쏠린 관심만큼 크고 작은 해프닝도 많이 발생했는데요. 무슨 일인지 들여다 봤습니다.

투표한 적이 없는데 이미 투표를 했다고?

투표지 찢고 촬영하고… 곳곳에서 위법행위 빈발

선거사무원 뺨 때린 60대 경찰에 넘겨져

투표용지 훼손도 가지가지

“우물쭈물 하길래” 남 대신 기표한 70대

● PM 3:00 현재 투표율 63.7%

오후 3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발표한 투표율은 63.7% 입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 9,710명 중 가운데 2,705만 9,111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69.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가 60.2%로 가장 낮은 상황입니다. 한편 지난 총선 당시 인증샷을 통해 스타견으로 이름을 날린 ‘달리’가 오늘도 모습을 드러냈네요.

스타견 ‘달리’, 총선 이어 대선에도 출동

스타견 달리가 투표소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지은씨 제공

● PM 2:40 전국 투표현장 엿보기

목욕탕이나 네일숍에서 투표를 한다면 어떨까요? 전국 각지의 이색 투표소가 화제입니다. 서울 어느 동네에선 시민들이 헬스장에서 한 표를 행사하기도 했다는군요. 그런가 하면 전라남도 신안군의 25개 외딴섬엔 투표소가 없어서 주민들이 배를 타고, 버스를 타고 본섬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투표 하는 날, 전국 각지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배타고 차타고… 소중한 한표

최남단 마라도 주민들 기상악화로 발 동동

부산 이색투표소 ‘눈길’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소로 지정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헬스장 로비 한 편에 기표소 4기가 설치돼 있다. 곽주현 기자

● PM 2:10 대선후보들은 지금

한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외에 다른 후보들은 투표를 마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심판의 날’ 약간은 아쉬움이 남은 후보들의 한 마디까지 들어봅니다.

투표 마친 후보들, 뭘 하고 있을까

대선후보 '심판의 날' 말말말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투표를 마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부인 김정숙 씨와 서울 홍은동 인근 산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왼쪽부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경남 창녕 남지읍의 선친 묘소를 찾아 성묘하고 있으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서울 상계동 자택을 나서 당사로 향하며 동네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 PM 2:00 현재 투표율 59.9%

오후 2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발표한 투표율은 59.8% 입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1시부터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이 합산된 결과이며 총 선거인 수 4,247만 9,710명 중 가운데 2,542만 여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 PM 1:00 현재 투표율 55.4%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이 합산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발표한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은 55.4% 입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 9,710명 중 가운데 2,354만9,766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 PM 12:00 현재 투표율 24.5%

투표 개시 6시간. 정오 현재 투표율은 24.5% 입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 9,710명 중 1,039만 4,831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잠시 후 1시부터는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이 합산되어 공개됩니다.

고령도 재난도 막지 못한 ‘주권 행사’

이쯤에서 숫자로 정리해 본 19대 대선

● AM 11:45 문재인 후보는 지금

일찌감치 투표를 마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아내 김정숙 여사와 함께 산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어제 밤 마지막 유세의 여운이라도 떠올리고 있을까요? 한국일보 신지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투표 마친 문재인, 산에서 무슨 생각했을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오전 투표를 마치고 자택 뒷편 백련산에 올라 아내 김정숙 여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지후 기자

● AM 11:00 현재 투표율 19.4%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은 19.4% 입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중 824만 여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8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의 26.4%는 물론이고 사상 최저 투표율을 보였던 17대 대선의 21.8%보다도 2.4%포인트 낮은 수치여서 선관위는 현재 고심 중입니다.

한편 유권자들은 다양한 인증샷으로 축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스타들도 아침부터 개인 SNS에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일반인들도 여행사진 인증형, 선거법 개정 만끽형 등 각양각색의 투표 인증샷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투표했어요” 스타들 인증샷 잔치

SNS에서 엿본 ‘#투표#인증샷’ 노하우

박인비와 남편 남기협씨가 9일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친 뒤 인증샷을 올렸다. 박인비 인스타그램

차범근 2017 피파20세 월드컵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서울 평창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인증샷을 찍고 있다. 아나운서 배성재 인스타그램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사전투표소에서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왼쪽부터), 효민, 큐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AM 10:00 현재 투표율 14.1%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발표됐는데요. 14.1% 라고 합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중 약 599만 여명이 투표를 한 셈입니다. “일본에 당당히 맞설 대통령을 뽑겠다”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한 마디(▶ 기사보기 )에는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는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 시각 후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후보들을 만나봤습니다.

국민 심판 기다리는 대선후보들 ‘한 표’ 행사

대선후보 5인 ‘마지막 메시지’

마침내 피날레… 사진으로 보는 22일간의 선거운동

대선후보 5인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각 지역구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기호순으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부인 김정숙씨,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와 부인 이순삼씨,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부인 김미경 씨ㆍ딸 안설희 양,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와 부인 오선혜씨,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 남편 이승배씨. 뉴스1

● AM 9:45 사진으로 본 이 시각 투표소

아이들을 꿈꾸게 할 미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전북 전주시 서신동 동아한일아파트경로당에 마련된 제9투표소를 엄마와 함께 찾은 아이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뉴스1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한 유권자가 인증샷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AM 9:10 “출구조사 받으셨나요?”

한국일보 사회부 김형준 기자가 출구조사 요원을 쫓아가 봤습니다. 이번 대선에선 높은 사전투표율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질까 노심초사 한다는데요. 하루종일 유권자를 상대해야 하는 그들의 분투를 담았습니다.

“껌 들고 찾아가요” 출구조사원의 하루는?

출구조사의 딜레마

9일 새벽 6시, 한 출구조사원이 서울 강서구 마곡엠벨리6단지에 마련된 방화1동 제9투표소에서 유권자들에게 설문지 작성을 요청하고 있다. 김형준 기자

● AM 9:00 현재 투표율 9.4%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9시 현재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은 9.4% 입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중 벌써 399만 8,315명이 투표를 마친 상태라네요.

해외에서도 한국 대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도 “한국의 새 대통령과 긴밀하고 건설적이며 깊은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보기 ).

● AM 8:40 전직 대통령들도 한 표 행사

전두환, 이명박 등 전직 대통령들도 유권자로서의 한 표를 행사 했습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바뀌길 기대하고 있을까요? 소감 한 마디씩 들어봅니다.

두 전직 대통령이 바라는 지도자는?

노태우 전대통령은 거소투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오른쪽)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아파트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이순자 여사가 19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2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측 제공

● AM 8:00 현재 투표율 5.6%

오전 8시 현재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5.6%로 집계됐습니다(▶ 실시간 투표현황 보기 ).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가운데 236만4,618명이 투표를 마친 상태입니다. 이는 지난해 4·13 총선 때의 4.1%보다 높은 수치라고 하네요.

혹시 오늘 투표를 할지말지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이 칼럼을 추천해 봅니다. 한국일보 김혜영 기자의 따끈따끈한 글입니다(▶ 대선후보, 숨은 미덕 찾기 ).

윗줄 왼쪽부터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유승민, 홍준표 후보. 한국일보 자료사진

● AM 7:00 현재 투표율 2.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2.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8%보다는 낮고, 지난해 4·13 총선 때의 1.8%보다는 높은 기록입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중학교에 마련된 방화1동 제8투표소에서 가장 먼저 투표를 마치고 나온 김양휘(오른쪽)ㆍ이희숙 부부가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김형준 기자

● AM 6:30 투표 1등 노린 유권자들

투표 시작 전부터 전국 투표소 앞에는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대형산불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강릉과 삼척 주민들까지 나섰습니다. 이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는 “변화를 원한다”였는데요. 한국일보 사회부 경찰팀 기자들이 각 지역의 표정을 스케치했습니다.

“세상 빨리 바꾸고 싶어서요”…6시부터 이어진 투표 행렬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제1투표소인 월랑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배부받고 있다. 연합뉴스

● AM 6:00 투표개시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9일 오전 6시 전국 1만39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예년 대선과 달리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에 따라 조기에 치러지는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투표 시간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늘어난다는 점, 꼭 기억하시고요. 내 투표소는 어디인지, 그밖에 주의할 사항은 없는지 집을 나서기 전에 미리 확인하세요.

내 투표소는 어디인가

투표 하러 가는 길, 우산 챙기세요

19대 대선, 이것이 궁금하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이미지 사진 촬영. 홍인기 기자

한국일보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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